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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하남 미사 돈까스맛집 우애돈카츠 (내돈내산, 혼밥가능)

by 자연이 고기네 2025. 9. 3.

오늘은 배고파서 아침에 눈이떠짐. 임신 막달 식욕도 늘고, 남편 새벽 7시에 아침 해주고, 배웅후에 11시까지 잠. 

아침형 인간이 나, 밤에 소변을 많이 봐서 설쳐서 그런가 11시전까지 자니 낯설고 게을러 진것 같다. 

남편 따라 하남에 이사오니, 친구도 지인도 아직 없어 종종 혼밥을 자주함. 그래서 식당도 혼밥 가능한 곳만 찾음.

오늘은 일본식 돈카츠가 땡겨, 집근처 우애돈까스 가기로 결정함. 

<우애돈카츠>

위치: 미사역 7번출구에서 204m 

영업시간: 매주 일요일 휴무, 일요일 제외 11am-8:30pm, 8pm 라스트오더 (3pm-5pm 브레이크타임)

주차: 가게앞 가능하나 매장에 다시 확인하기. 

※하머니, 민생소비쿠폰 사용 가능. 

 

하루 한정수량 수제 치즈카츠와, 토리카츠 둘다 먹고 싶어 토리+ 치즈 카츠로 주문 (16500원)

시원한 모밀도 먹고 싶었지만, 체중관리 이슈로 참자. 

테이블은 메인 3곳, 옆으로 사이드 테이블 1개 길게 있어 매장이 넓진 않다. 키오스크가 있어 편리하게 주문도 가능. 

내가 방문한날 사람이 오픈시간부터 많아, 음식을 받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림. 

 

물은 보리차? 내가 좋아하는st. 물부터 합격, 테이블마다 콜벨이 있어 필요한게 있을때 누를수 있어 편리. 와이파이도 써있음.

토리카츠는 닭가슴살인데 촉촉해서 부드럽게 먹을수 있고, 치즈카츠는 고소한데 크기도 커 맛있게 먹었다. 

소스와 반찬은 2가지, 갈색 돈카츠 소스는 맛이 좀 진해 내가 시킨 돈카츠와는 안 어울림.

본연의 맛은 느끼려면 소금+와사비 궁합이 좋았다. 가끔 빨간 돈카츠 소스 찍어먹는게 조합이 좋은듯. 양배추도 있어 느끼함을 잡아준다. 돈카츠 제외 리필 가능해 더 좋았음. 

빨간 생강은 못 먹어서, 옆에 나물같은것도 돈카츠와 잘어울려서 맛있게 다 먹고 나옴. 재방문 의사 있음. 

단품도 있으나 양 조금씩 여러 메뉴를 먹고 싶으면 세트 메뉴도 좋을것 같다. 

깔끔하고, 반찬도 정갈한 우애돈카츠 남편이랑 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