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실패, 조리원에서 단유 결정하기까지, 내돈내산 단유 굿바이밀크티
25.10.20일 출산을 하고, 수술 3일째부터 가슴이 아프고, 붓기 시작함. 모유수유 직수연습 및 유축기로 유축 시작함. 출산 1달이나, 100일까지 모유수유 하기로 마음 먹고 젖몸살 나기 싫어 수술 다음날 부터 얼음팩 및 가슴마사지 했더니, 많이 뭉치지 않고, 젖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함. 퇴원전까지 신생아실에서 수유콜 전화받고, 아기한테 직수 연습했으나 이미 아기가 분유 젖꼭지에 익숙해져버리기도 했고, 배고프면 강성울음으로 우는 아기라 거의 직수로 5분이상 먹여본적이 없었다. 거의 유축해서 갖다 주기만 함. 출산도 아프고 힘들지만, 어디서도 알지 못했던 젖몸살, 통증, 뭉침, 열감등 나는 솔직히 젖문제가 제일 힘든것 같음. 초유 안주면 안줘서 후회, 죄책감 들었을것이고, 수유하다가 단유하니 일찍 끊..
2025. 11. 3.
신생아부터 생후 2개월까지 시기별 예방접종 및 1차 영유야검사
※태어난직후부터 맞는 예방접종: B형간염 1차(HepB), RSV 바이러스(비용 듬. 선택사항) 1. B형간염 예방접종 요약표백신명B형간염 백신 (Hepatitis B, HepB)예방 목적출생 시 산모로부터의 B형간염 수직 감염 예방 및 만성 간질환·간암 예방접종 시기총 3회 접종① 1차 출생 직후(24시간 이내) -> 태어난 직후 병원에서 접종. ② 2차 생후 1개월-> 1개월이후 B형간염 단독 접종도 가능하나, 25년 1월부터 6가혼합백신(B형간염2차포함,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이 무료접종 시작. 6가 혼합백신 3회 접종(2,4,6개월)으로 기존은 총 6회 접종횟수가 총 4회로 감소함. ③ 3차 생후 6개월 ->단독으로 맞을경우, 6가 혼합백신을 ..
2025. 10. 31.
출산후 산후풍 예방, 산후조리의 필요성
출산 예정일은 25.10.13일, 전부터 진통이나 출산징후가 있을까 초조하게 기다렸으나, 감감무소식.마지막 외래 진료 후 10.20일 유도분만 날짜를 잡았다. 입원해 자궁수축제 주입했으나, 가진통 수준의 진통만 느껴지고, 내진 후 아직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오래 걸릴수 있다는 주치의 소견을 듣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마치고 입원생활 후 조리원으로 퇴소한 상태이다. 나는 평소에도 건강에 자신이 있었고, 추위도 잘 안타, 출산후 몸조리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주변 어르신들이 나보다 더 산후풍의 위험성, 산후조리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나도 깨닫고,추후 산후풍으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 글을 남겨본다. “아이를 낳은 몸, 다시 나로 돌아가기 위한 시간”출산은 단순히 아기를 낳는 과정이 아니다 ...
2025. 10. 29.